감정조절&훈육만4세남아

매일 조금밖에못놀았다며 밤잠자기전 오열하는 아이

2026.02.09 14:57

조회수

사랑둥이1213

아이는 만4세, 한국나이로 6살 남아입니다.

엄마인 저와 같이 직장어린이집으로 아침에등원,

할머니랑 저녁 6시에 하원하고 저랑 남편은 퇴근하고 집에오면 저녁 8시쯤이에요. 아이는, 오랜시간 엄빠와 떨어져있어 그런지 자기전에 꼬옥 엄마아빠와 같이 ‘논다’는 느낌을 받아야 만족하고 잠에드는 편이에요... 매일 한시간 시간을 정해놓고 (주로 밤 9시~10시) 엄마아빠가 놀아주기를 원하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줄어들고있냐며 불안해하는 모습도 보이곤해요. 그리고 끝나는 시간이 임박하면 예민해하며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시간이 거의 끝나간다며 오열을하고 정말 잘시간이 되면 너무 시간이 적다며(?) 얼마 놀지못했다, 조금밖에 못놀아서 나는 너무 속상하다며 오열의 오열을...하며 매일밤을 이렇게 마주하고있습니다.... 저는 등원도 제 몫, 재우는것도 제 몫이라 이런 시간이 너무나 버겁고 벌써부터 저녁에 얼마 못놀았다며 울고불고할 시간을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리는것 같아요...어린이집에서의 생활은 전혀 문제없이 친구와의 관계도 너무 좋고 선생님 말씀도 잘 따르는듯 밖에서는 안이러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어리광인지... 엄마와 떨어져있다가 돌아온 보상심리인지...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방법은 없을지 여쭈어요... 저도 일하다가 퇴근한거라서 사실 너무 지치고 빨리 재우고 쉬고싶고 그런데 최대한 티 안내고 놀아주지만 모두가 그저 힘든 시간인것 같아요 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지 여기에라도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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