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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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바다사자519
이제 46개월이 되어가는 쌍둥이 여아입니다
작년 여름 수족구를 쎄게 겪으면서 일주일 정도 옷을 벗고 지냈는데요
그 이후로 집에서 옷을 벗고 있는 일이 너무 잦습니다
가족 이외의 사람이 있으면 벗지 않지만 가족만 있으면 거의 벗고 있습니다
잘때도 바지를 벗고 자고 잠든 이후에 입혀놔도 무의식 중에 벗어던집니다
옷의 재질은 정말 부드러운 것이고, 생식기에 나쁜게 들어갈 수 있다고 해도 잘 듣질 않아요
여아라 더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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