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 워낙 잘먹던 아이입니다.

발달 의 백분위에도 늘 80등 90등 이 나왔고 병원 선생님들 께서는 잘 크고있으니 하던대로 하셔라 라는 말만 들어왔는데요

모유수유 를 해왔고 젖량이 아이 먹는 양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가 커 이유식을 일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56일차 시작.

뱉기반사도 적었고 잘 받아먹어요(엄마주도 로 주고있음)

지금은 일2회 이유식으로 분리수유 로 한끼당 230 까지 갔다가 분리수유는 너무 이르다 하여 179~180으로 줄이고 보충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유식 먹은 양 대비 필요한 수유량이 너무 많아져서 고민이에요.

유축 으로 계산했을때 240X4 일 이렇게 먹었는데

이유식 180을 먹었을 경우 보충수유 는 60이 필요하여 주게되면 늘 부족해 하거나 4시간텀 보다 짧게 배고파 합니다.

이유식 180, 보충수유 140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총량이 너무많아져 어떻게 해야할지요?

이유식 내 구성중 베이스양이 70 정도이고 토핑 가지수가 많습니다. 베이스(탄수화물) 양이 늘면 나아질까요?

다른 블로그들을 참고하면 5:5 6:4 의 베이스 비중 이던데

100이상으로 죽양을 늘리면 될지, 지금7개월 인데 입자감을 더많이 올리면 개선될지 그런데 최근 입자감을 많이 올린 후 이유식 거부 사태와 장염이 발생 해 입자감을 올리는것이 두려운 상황입니다. 양이나 토핑가지 수 보다 아이 영양소 흡수관점 으로 보라는 코멘트도 받았었기 때문에 이유식과 수유를 어떻게 맞춰줘야 할지 고민이네요

이유식도 200이상 먹어야 하는 잘먹는 아기 의 밸런스를 어떻게 맞추면 좋을까요?

분리수유로 젖량이 많이 줄어 단유 후 분유로 바꿔가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