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08:43
조회수
없는바다사자668
저희 남편이 애기 공부 가르치는 데 정말 쥐 잡듯 혼내고 소리지르고, 성에 안차면 약간 체벌을 하기도 하네요.
지금 학원만 수학 국어 영어 수영 학습지등등.
아이가 너무 바쁘고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여요.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남편을 멈출 수 있을까요?
아기 태어나기 전까진 안그랬느데, 본인이 아쉬운 걸 아이에게 투영시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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