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10:14
조회수
미끄러운살모사540
영어권은 아니고, 동남아쪽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원래 빨리 영어 시킬 생각은 없었어서, 딱히 영어 노출을 열심히 시켜주진 않았는데
엄마,아빠가 영어 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멋있어 보였나봐요.(잘한 것도 아닌데...)
벽에 붙여둔 영어를 소리내서 한다든지, 끼적이기 할 때도 아무거나 해놓고 영어라고 말하라구요.
영어에 관심이 있는 지금 뭔가를 해줘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딱히 준비해온 것이 없다보니, 뭐부터 시작해줘야할지 막막하네요.
어떤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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