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이집은 다니고 있지 않고 제가 케어하고 있어요.

12개월까지는 제가 케어할 생각으로, 최근에 문화센터를 다니고 있습니다.

문센은 스케줄이 정해져 있다보니, 아이 스케줄에 맞춰서 다니지 못하고 아이를 깨워서 데려가야 하는데요.

문센 가는 날은 아이 평소 기상시간보다 먼저 깨워서 데려가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충분히 자지 못해서인지 칭얼거리네요.

문센을 계속 가려면, 기상시간을 앞당겨서 평소에도 빨리 일어나게 해야할 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