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놀때나 집에서 놀떄 자꾸 막대기, 몽둥이, 총, 칼 이런걸 집어들고 상대방한테 죽어라 그래요

첨에는 죽는 척도 해주고 맞장구를 쳤는데 자꾸 어린애 입에서 죽어라 라는 말이 나오는게 좀 그래서요

모르는 사람한테도 그러고 그러니까 빨리 고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나이에 그럴 수 있다는 이야기 말고 행동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