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2 10:15
조회수
무딘사자642
어느정도 각오는 했지만 아들의 거칠고 충동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이 저를 너무 힘들게해요.
더 힘든건 남편은 오히려 아무렇지 않아해요. 남자들은 원래 저렇다면서요.
제가 물론 남자의 심리를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아들이 거칠게 달려와서 안기면 아프고 충동적으로 공을 던지거나 방망이를 휘두르는것도 위험해보이고
뭐든 일단 치거나 차보는 것이 저로서는 이해를 할 수 없어요.
아들의 심리를 어떻게 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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