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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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l
A라는 동생이 평소 장난끼 많은 친구에게 쫒기는중.. A동생은 친구가 자꾸 잡으려고 쫒아오는게 싫은상황.. 그것을 본 세은이가 쫒아가서 말리는 과정에서 친구가 "네가 왜 나서는데?" "넌 이 놀이 안하잖아 네가 왜 와?"
딸아이는 "아니..뭐하는지 보러 왔어"(위축된 모양) "동생 괴롭히지마"그 친구는 "나 안괴롭혔다고 네가 왜 와" 이렇게 대치됐다가 대치가 끝난후에 아이를불렀어요 울더라고요
저는 동생 도와주고 싶었지? 그게 전달이 안됐네 친구행동을 멈추게 하고 싶었지? 라고 말했고 딸아이는 울다 멈추다 제 무릎에 좀 앉아있다가 핸드폰으로 시진찍는 놀이로 바꼈어요
근데 아까 대치됐던 친구가 관심을 보였고 나도나도 했는데 아이는 거절했죠 거절당한 친구가
제게 와서 "세은이가 저만 핸드폰 안보여줘요"
그러네요 이 복잡한 상황에 제가 머리가 하얘졌어요 무얼 짚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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