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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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까치201
원래 잘 자던 아이였는데, 뒤집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잠에 잘 들지 못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침대 난간을 잡고 올라오길래 좀 낮은 침대로 바꿔주었고요.
그러면서인지 모르겠지만, 입면할 때 자기 침대로 거부하는 게 늘었어요.
일단 입면과정에서 울면, 바로 가진 않고 10분 정도 기다렸다, 안정이 되지 않으면 가서 달래주고 눕히고 있어요.
그렇게 두,세번 시도했을 때 안되면, 저희 침대에 눕히거나, 안아서 재워주고 있는데요.
제가 하는 방법이 좀 틀린 것 같기도 해서,
분리수면하고자 하면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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