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15:21
조회수
줄기찬도롱뇽205
아이랑 너무 잘 지내지만, 가끔 부모가 아니라 친구같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엄마를 이름으로 부르거나 바지를 내린다든지 뭐 그런 친구간에 할 수 있는 말과 장난들이요.
당연히 아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그래도 부모로서의 역할과 선을 지키고 싶어요.
부모로서 저의 역할을 명확하게 아이에게 인지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앱을 실행하고 답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