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09:03
조회수
재미있는부엉이377
저희 아이는 기질적으로 섬세하고 예민한 아이예요.
그러다 보니 엄마인 제가 볼 땐 큰일이 아닌데, 아이 입장에선 크게 속상해 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제가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다 보니 아이에게 말해주기 힘든것도 있는것 같고요.
지금 상황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속상한 상황이 아니다,
다양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라고 알려주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잘 설명해주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이야기 해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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