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3일 된 여아 입니다

신생아때부터 모로반사 심하지 않았어요!

있었겠지만 이불만 덮도 잘 정고로 잘 잤는데

60일 되고 2개월되고 모로반사가 심해진것 같아요ㅠ

품 안에서 자다가도 크게 허우적대며 갑자기 자지러지고..

잘때 스트랩해주려 하면 답답해서 싫다 그러고ㅠㅠ

스와들업을 입혀야 할까요ㅠ??

여태 모로반사 신경 안 쓰다가 너무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