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아시겠지만, 스마트폰, TV가 아이에게 안좋다고 하니 최대한 안보여주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가끔씩 떼를 쓰면 안보여줄수가 없더라구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떼지 못합니다.

시간을 정하고 보긴 하지만, 어디 그게 되나요. 보다보면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데요.

지금은 괜찮아도, 크면서 점점 더 떼쓰는 강도가 세질 것 같아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