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훈육33개월 ∙ 여아
잠결에 짜증과 화를 내는 빈도가 점점 높아집니다.
2024.02.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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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수달019
평소에는 말도 잘 알아듣고, 저랑도 소통이 잘 되는 아이예요. 예전에는 잠결에 칭얼대는 것도 금방 잠잠해지는 편이었는데요,
얼마전에 이사를 하고 어린이집도 바뀌는 상황이 있었고, 그 이후로는 자면서 쥬스 먹고 싶다고 할 때 안된다고 했더가 악을 쓰고, 주변의 물건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빈도와 강도가 점점 심해지면서 얼마전에는 자기를 때리고 소리지기를 멈추지 않는 일까지 있었어요.
여전히 평소에는 온순하고 말을 잘 듣는 아이인데, 잠결이거나 자다 일어나서는 화를 주체를 못하는데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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