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14:02
조회수
둥그런여우948
두돌이 조금 지난 저희 아이는 응! 아니~ 딸기, 함미, 누나 이런 단어 정도 구사하고 알아 듣긴 많이 알아 들어요.
누구 배고파? 이거 줄까? 응! 고개 끄덕끄덕하는데,
두돌 좀 안된 다른 친구 딸은 동요 부르고 문장으로 말하더라구요...?
애들 둘이 비슷할 때 태어났는데 언어 발달이 너무 차이나서요.
말이 어느 순간 팡 터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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