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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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공작067
아이에게 뭔가 가르쳐주는 경우, 종종 엄마는 그렇게 안하면서 왜 나한테만 그래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게 반항처럼 느껴져요.
예를 들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초록불이 바뀌면 바로 나가지 말고 좌우를 살핀 다음 손들고 건너야돼라고 말하면
엄마는 안하잖아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요.
다른 부분에서도 이런 대화가 되는 경우가 있어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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