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16:13
조회수
동그란돌고래767
이제 딸아이가 29갤 인데, 이불 속에 아이를 숨겨두거나,
아이를 침대에 던진다든지 하는 놀이를 합니다.
아이는 답답하다, 아프다 하면서 의사 표현하는데요.
신랑을 장난이라면서 그런 것들을 계속해요.
혹시라도 침대같은데 떨어지면서 뇌가 흔들리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을거 같아서 걱정인데,
신랑은 자꾸 장난인데 뭐 어떠냐고 하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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