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2 07:47
조회수
거친양786
아이를 키우면서 제 어릴 때 기억들이 가끔 떠오르곤 하는데요.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말들이 이렇게 상처로 남는구나 싶을때가 있어요.
저는 '너만 아니었어도',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널 낳았는지'
이런 말들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싶었어요.
저 어릴때랑 지금은 또 세상이달라지긴 했지만요.
아이에게 꼭 이것만큼은 하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하시는 것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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